국민대학교

교수님의 서재

Episode 22. 백기복 교수님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작성일 2012.01.31 조회수 30503

    나에게 서재는 박스다 서재에서 책을 읽으면서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서재를 벗어나려고 더 노력을 하는 …

Episode 21. 박민 교수님 (법과대학 공법학전공)

작성일 2011.12.30 조회수 31239

  나에게 서재는 마법의 동굴이다 저에게 서재는 마법의 동굴입니다. 서재는 혼자만의 공간이지만 혼자 있으면서도 혼자만 있는 …

Episode 20. 이일환 교수님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작성일 2011.11.30 조회수 31422

  나에게 서재는 피난처다 나의 서재는 피난처라고 생각해요. 피난처는 영어로 'Haven'이라고 하는데 가운데 'e'…

Episode 19. 변추석 교수님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작성일 2011.10.31 조회수 30096

  나에게 서재는 Idea Factory이다 일반 도서관은 지식이 랜덤으로 쌓여있는 곳이지만, 나의 서재는 나에게 필요한 책과 자료들…

Episode 18. 목진휴 교수님 (사회과학대학 행정정책학부)

작성일 2011.09.30 조회수 28473

  나에게 서재는 바다다 거꾸로 생각했습니다. '나의 서재는 무엇인가' 하고 질문 했더니 답이 나오지 않았죠. 그래서 &…

Episode 17. 박종기 교수님 (문과대학 국사학과)

작성일 2011.08.08 조회수 26644

  나에게 서재는 생산기지다 저에게 서재는 일종의 생산기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서재에서 강의와 저술을 위한 새로운 지…

Episode 16. 이장식 교수님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작성일 2011.07.23 조회수 26518

  나에게 서재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이다 저에게 서재란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입니다. 서재에 있는 수많은 책들이 저에게는 무…

Episode 15. 길일섭 교수님 (예술대학 음악학부)

작성일 2011.07.08 조회수 26342

  나에게 서재는 극과 극이다 처음 제 연구실에 오셨을 때 저 철문을 열고 들어오셨죠? 사실 제 서재는 문조차도 철로 되어있는,…

Episode 14. 최왕돈 교수님 (건축학부)

작성일 2011.06.23 조회수 27952

  나에게 서재는 시간여행이다 언제 어디서든 마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듯, 책은 손만 내밀면 천 년, 2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

Episode 13. 강신돈 교수님 (경상대학 국제통상학과)

작성일 2011.06.08 조회수 27907

  나에게 서재는 엄마의 품이다 저에게 서재는 엄마의 품입니다. 왜냐하면 어린이가 태어나서 엄마의 품속에서 성장해가면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