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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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동상 / 조성민(의상디자인학과 10)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2학년 조성민(10학번)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한 본 대회는 신인 패션디자이너의 화려한 데뷔무대로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과 패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성장해왔다. 또한 그 기간 동안 배출된 280여명의 수상자들은 다양한 패션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는 6개월 동안 1차 디자인 맵 심사, 2차 실기심사, 3차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PT심사, 4차실물심사 및 면접심사, 5차 무대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총 29명이 진출했으며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동상(한국패션협회장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가 선정돼 수상했다.행사에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했고,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산업부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했고,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산업부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했고,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산업부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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