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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M.AX얼라이언스 정기총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표창 수상 / 김주은(응용화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가 지난 12월 2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M.AX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9월 산업부 주도로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체다. M은 제조업(Manufacturing), AX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을 가리키며, 반도체, 자동차, 조선, 자율운항, 가전, 방산, 바이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뛰어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AI 모델을 개발하는 학계·연구소를 정부가 연결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주도의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주은 교수는 현재 AI바이오 얼라이언스의 공동위원장이자 1분과장으로 해당 분야 리더로서, 분야를 이끌고 있는 위원장들에게 공적으로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현재 김주은 교수는 약제학 및 산업약학 분야 권위자로, AI의약품전주기사업의 총괄책임자이자 사업단장으로 비임상 동물시험을 AI로 대체 가능한 의약바이오 AI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13년간 재직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위원이자, 한국약제학회, 대한약학회, 의약품제조혁신학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약 20여년간 다양한 R&D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은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AI바이오얼라이언스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개발 및 생산하고자 하는 의약품의 정보를 입력하면 1) 의약품 내 불순물과 유연물질이 도출되고 이에 연계된 독성을 예측하는 플랫폼과 2)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예측해주고 최적 설계가 가능한 플랫폼과 3) 동물시험 없이 체내동태거동까지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최종적으로 3종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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