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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윈스, 정보보안 인재양성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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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미래 금융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은 윈스와 14일 오후 국민대 캠퍼스에서 ‘정보보호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안 인력의 학사, 석사, 박사 인턴쉽 및 멘토운영 △암호 및 보안개발자 인력 및 기술 교류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 사업화 등에 나선다. 국민대학교 정보보안 연구소장 이옥연 교수는 “실용적인 보안 기술의 연구와 사업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활용성을 극대화한 보안 솔루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윈스(대표:김대연)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보안관제, 보안SI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보안전문기업으로 1998년 정보보안 사업 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정보보안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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