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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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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 ‘졸업생은 졸업 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교과성적 100%를 통해 선발한다. 단, 전형의 취지에 맞게 계열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사탐/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이며, 계열별 반영영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 응시하여야 한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전년 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어영역이 추가되었으며,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원 가능 여부 및 합격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는 것도 좋겠다. ☞ 합격팁 : 작년 처음으로 면접고사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되는 전형이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전년도 결과를 확인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교과성적이 조금 부족한 수험생의 경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해 보자. ■ 특기자 전형 및 실기우수자 전형 ‘교외 대회 수상 실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에게 특기자전형 추천’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전공 관련 교과 · 비교과 영역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경험 쌓을 것’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졸업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취업자/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시 지원 가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하여 최종 선발하며,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은 없으며,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 합격팁 :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신의 장점을 자기소개서에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면접에 두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교장추천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준희 입학처장 ■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 ‘졸업생은 졸업 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교과성적 100%를 통해 선발한다. 단, 전형의 취지에 맞게 계열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사탐/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이며, 계열별 반영영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 응시하여야 한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전년 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어영역이 추가되었으며,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원 가능 여부 및 합격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는 것도 좋겠다. ☞ 합격팁 : 작년 처음으로 면접고사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되는 전형이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전년도 결과를 확인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교과성적이 조금 부족한 수험생의 경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해 보자. ■ 특기자 전형 및 실기우수자 전형 ‘교외 대회 수상 실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에게 특기자전형 추천’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전공 관련 교과 · 비교과 영역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경험 쌓을 것’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졸업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취업자/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시 지원 가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하여 최종 선발하며,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은 없으며,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 합격팁 :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신의 장점을 자기소개서에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면접에 두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교장추천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준희 입학처장 원문보기: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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