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토) 오전 10시, 학술회의장(학부모대기실)에서 올해 정시모집 첫 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의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합격기원 사랑나무에 엽서달기”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이 09:00부터 14:00시 까지 고사를 치르는 동안, 수험생 자녀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들이 고사 종료시 까지 자녀들을 기다리는 동안, 자녀들의 합격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국민대학교 엽서에 적어 직접 합격기원 “사랑트리”에 부착하는 행사이다.

본 행사를 통해 사랑트리에 메달리는 엽서들은 본교 본부관 로비에 전시 되며, 이후 엽서에 담긴 주소지로 전량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이날 수험생들은 2012학년도 정시모집 첫 고사인 “가”군 조형대학 실기고사 응시인원 602명으로, 이에 따라 수험생과 함께 동반하는 학부모 400~500여명(예년기준)이 학부모대기실에 입장할 것으로 보이며, 본 이벤트에 따라 최소 3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응원 엽서를 합격기원 나무에 부착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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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언론사	기사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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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합뉴스	자녀에게 '사랑의 엽서'를
3	연합뉴스	자녀에게 '사랑의 엽서'를
4	연합뉴스	'한 번에 철썩, 붙자!'
5	연합뉴스	수험생 자녀에 '사랑의 엽서'
6	한국대학신문	"우리 아들, 딸 힘내라!"
7	한국대학신문	"힘내라 딸", 메시지 응원하는 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