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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3년 연속 상승, 교육중심대학 2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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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평가 3년 연속 상승(28->21->19) 전국 4년제 종합 대학 61곳을 대상으로 교육여건(100점), 교수연구(100점), 교육노력 및 성과부문(70점), 평판도(30점) 등 4개 부문(총 300점 만점) 총 33개 지표를 평가하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민대학교가 종합순위 19위로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해 20위권 대학 중에는 유일하게 10위권 이내로 진입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이다. 또한 의대없는 대학 중에서는 4위(서강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국민대)에 랭크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국민대는 교수연구, 교육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전년 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는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지표가 작년 22위에서 19위로 3단계 상승했으며, 세부 지표별로는 창업교육 비율 20단계, 인문사회체육 국내논문 피인용 18단계, 세입 대비 기부금 비율 16단계, 인문사회체육 국내논문 발간 15단계 및 강의 규모 14단계 대폭 상승해 전체 종합순위 상승의 견인차가 되었다. 세부적인 지표별 순위에서도 창업교육 비율 1위, 학위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비율 4위, 과학기술교수 당 기술이전 수입액 8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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