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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일교육센터, 통일 공감 마로니에 축제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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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일교육센터(국민대 총장 유지수)와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제6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하여 2018년 5월 24일(목)부터 25일(금) 양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통일 공감 “마로니에 축제”를 개최한다. 금년 3회차가 되는 “통일 공감 마로니에 축제”는 통일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남과 북이 서로 통해서 하나가 되기 위한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전시행사를 중심으로 청소년과 대학생, 통일관련 활동가, 그리고 예술인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다. 개막식은 5월 24일(목) 오후 2시에 시작되며, “통일 공감 마로니에 축제”에서 서울통일교육센터(국민대)는 시민과의 대화「통일 수다꽃 피우다」, 국민대 학생들의 「국민*민족예술단」공연, 탈북민 창작 뮤지컬 「흰코뿔소」공연, 신장식 화백(국민대 교수)의 특별전 「금강산에 꽃피우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철조망에 꽃피우다」와 「통일꽃마차」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띄워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띄워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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