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푸틴 시기 회고’ 학술회의 / 유라시아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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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소장 장덕준 교수)와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소장 곽재원)는 30일 국민대 본부관 401호에서 '푸틴 시기의 회고와 포스트 푸틴 시기의 전망(The Putin Era and After)'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러시아 학자 2명을 포함, 총 18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가한다. 푸틴 대통령 재임 때 러시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부문 실적을 분석하고,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1955781 |